[단독] 양주 지역 학교 내 확진자 급증으로 내일부터 4.5단계 실시 외출시 최대 100만원의 벌금 부과

입력 : 2021-07-11 (23:20:15) | 수정 : 2025-02-16 (21:06:55)

[단독] 양주 지역 학교 내 확진자 급증으로 내일부터 4.5단계 실시 외출시 최대 100만원의 벌금 부과

양주 지역의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내일부터 4.5단계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지역 사회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긴급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최근 양주 지역의 학교에서 확인된 확진자 수는 한 주 만에 200명을 넘어서며, 특히 중고등학교에서의 감염 전파가 심각해지고 있다.

[Exclusive] A fine of up to 1 million won for going out in 4.5 stages from tomorrow due to a surge in confirmed cases in schools in Yangju. [More News]

[単独] 楊州地域の学校内確定者が急増し、明日から4.5段階実施、外出の場合は最大100万ウォンの罰金が科せられる。

[单独] 扬州地区学校内确诊患者剧增，从明天开始实施4.5阶段，外出时最多罚款100万韩元

[Только для того, чтобы со следующего дня выйти на 4.5 уровень, необходимо обложить штраф в размере до 1 миллиона вон за увеличение числа свидетелей в местных школа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