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500명 추가 확진. 양천구 현대백화점에서 거리두기 안하고 마스크를 안쓰다 걸린것을 추정.
서울 양천구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 양천점에서의 무관심이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해당 백화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고객들 사이에서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주말, 양천구 현대백화점은 많은 인파로 북적였고, 방문객들은 대체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쇼핑을 즐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