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튀교 신도 이세율 공적인 자리에서 욕설 총 네번, 400원 적립되어.... 사용
최근 한 공적인 자리에서 발생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감튀교’ 신도인 이세율 씨가 공식 행사에서 욕설을 사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씨는 행사 중 총 네 번에 걸쳐 부적절한 언사를 사용했으며, 이로 인해 참석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씨는 행사 도중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던 중 상대방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불만을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