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사는 정지우양 존나 식탐많아 사람들 꺼린다 맨날 먹을생각만 해서 사람들 꺼림 마치 돼지같다
**평택, 정지우 양의 식탐 논란…주변 사람들 불편 호소**
평택시에서 한 고등학생의 지나친 식탐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정지우(17) 양은 최근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식탐이 많다"는 이유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정지우 양은 학교 급식 시간마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지만, 항상 많은 양의 음식을 요구하거나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