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지구 성복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이상이 되었습니다. 모두 모이지 마세요
수지구 성복역 인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이상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 당국은 성복역 일대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이번 확진자는 최근 성복역 주변의 다수의 모임과 행사에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모임이 원인으로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