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개새끼'를 뜻하는 "🐶🐦🐇" 이제 검열조치 벌금 10만원 결정나 첫 문재인이 결정한 법안
(2024년 07월 09일) -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법안에 서명하여 논란을 빚었다.
이번 법안은 인터넷 상에서 악플과 욕설 등을 특히 심각하게 다루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개새끼'를 뜻하는 이모티콘 '🐶🐦🐇'을 사용할 시 검열 조치와 1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이 법안은 악의적인 인터넷 사용을 근절하고 사이버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측은 "인터넷 환경의 안전과 쾌적한 사용을 위한 조치"라며 이를 옹호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반발하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향후 이 법안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법안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의 혐오 발언과 욕설 등을 근절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었다.
현재 이 법안이 어떻게 적용 및 시행될지에 대한 논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