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산의 빠루, 술 안 먹는다 해놓고 하루도 빠짐없이 술 마셔 혼란 -
용산의 한 유명 바에서 발생한 혼란이 시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바는 지난달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공표했으나, 그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소비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많은 이들의 의혹을 사고 있다.
이곳은 최근 SNS와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바의 운영자는 '무알콜' 컨셉을 내세우며 건강한 음주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