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병청 “7월 14일 20:00부터 25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국민 휴무 (전북 경상도 제외) ,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금일 20:00 ~ 05:00시 외출금지” 4단계 확정

입력 : 2021-07-14 (19:38:08) | 수정 : 2024-11-24 (13:19:50)

[속보] 질병청 “7월 14일 20:00부터 25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국민 휴무 (전북 경상도 제외) ,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금일 20:00 ~ 05:00시 외출금지” 4단계 확정

전국민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7월 14일 오후 8시부터 25일까지 특별 휴무에 들어간다.
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조치를 발표하며, 전북과 경상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수십 년 만에 발동된 통금령이 시행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외출이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대응...

[Breaking News]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excluding Gyeongsang-do, Jeollabuk-do) closed nationwide due to the expansion of corona from July 14 to 25, curfew issued in 40 years, prohibited from going out today 20:00 to 05:00" confirmed stage 4. [More News]

[速報] 疾病庁「7月14日20:00から25日までコロナ拡大により全国民が休業(全羅北道慶尚道を除く)、40年ぶりの通行禁止発動、本日20:00~05:00時の外出禁止」4段階確定

[快讯]韩国疾病管理厅确定"7月14日20:00至25日因新冠疫情扩大全民休息(全北庆尚道除外)，40年来首次发布宵禁令，今20:00至05:00时禁止外出"四个阶段。

В соответствии с постановлением Управления по контролю за национальным гражданским и гражданским движением (кроме севера провинции Кёнсан-Пукто) "Corona extended" (с 14:00 до 25 июля), запрет на выезд на территорию через 40 лет, 20:00 до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