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병청 "7월 15일 부터22일 까지 코로나 변형 바이러스 확대로 전 국민 휴무 예정,40년 만에 통금령 발동 ,21시-5시 이동금지" 4단계 확정

입력 : 2021-07-14 (19:52:51) | 수정 : 2024-11-22 (03:22:14)

[속보] 질병청 "7월 15일 부터22일 까지 코로나 변형 바이러스 확대로 전 국민 휴무 예정,40년 만에 통금령 발동 ,21시-5시 이동금지" 4단계 확정

[서울=뉴스통신] 2023년 7월 12일 -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19 변형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전국민 휴무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바이러스 감염자 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40년 만에 통금령을 발동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통금령은 매일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모든 이동을 금지하는...

[Breaking News]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MA) (KMA) (KMA) (KMA) has decided to suspend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from July 15 to 22, curfew for the first time in 40 years. [More News]

[速報] 疾病庁 "7月15日から22日までコロナ変形ウイルス拡大により全国民が休業する予定、40年ぶりに通行禁止令発動、21時-5時移動禁止"4段階確定

[快讯] 疾病管理厅" 7月15日至22日，因新冠病毒的扩大，全体国民放假，时隔40年再次发布宵禁令，21时-5时确定禁止移动"4阶段

В период с 15 по 22 июля 2015 года в Короне будет наблюдаться масштабный национальный отпуск, а через 40 лет будет закреплен запрет на снятие денежных ограничений в 21:0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