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누 사실 콴다만 써서 학원숙제하는... 향규도 같은 공범이어서 더 충격...
최근 한 대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학습 보조 도구인 '콴다'를 이용해 학원 숙제를 대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은 해당 학생들 사이에서 공범으로 지목된 다른 학생의 연루로 인해 더욱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대학생이 SNS에 "미누 사실 콴다만 써서 학원숙제하는"이라는 게시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