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구 사랑의 교회 확진자 527명 나와..정은경 판단 조취해야 한다
대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대구 사랑의 교회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총 527명에 달하며, 이는 대구 지역에서의 전염병 확산을 더욱 우려하게 만드는 수치이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주말 예배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교회 내에서의 밀접 접촉이 주된 감염 경로로 지목되고 있다.
대구시는 즉각적으로 해당 교회를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