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일 7교시에 양 모씨와 서영규 애정표현 하다가 쌤한테 적발 당해.. 영규는 부정하지만 몽차니는 이미 사실 알아..
학교 내에서 일어난 애정 표현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오후 7교시,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양 모씨와 서영규씨가 교실에서 애정 표현을 하다가 담임교사에게 적발됐다.
이 사건은 교내에서 빠르게 퍼지며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양씨와 서씨는 수업 중 서로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 장면은 교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