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규, 양 모씨와 애정행각 부정하기 위해 자기 이름 '형규'라 주장
서울에서 발생한 한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남성이 자신의 이름을 바꿔가며 애정 행각을 부정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남성은 '영규'라는 이름 대신 '형규'라는 이름을 주장하며 양 모씨와의 관계를 부인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주 한 네티즌이 SNS에 영규와 양 모씨의 밀회 사진을 게시하면서 시작됐다.
사진 속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