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천 별빛중..온갖 비리와 부정부패가 드러나서 큰 논란
영천의 한 중학교에서 충격적인 비리와 부정부패가 드러나면서 지역 사회가 큰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내부 고발자에 의해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 학교의 일부 교직원들이 학교 운영비를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악화시키는 여러 가지 부실한 관리 행태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것은 학교의 예산 집행 방식이다.
내부 고발자는 특정 교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