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이 숨진채로 발견
용인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10월 15일 오전 7시 30분경, 교사가 출근해 학교에 도착했을 때 발생했다.
교사는 여학생의 교실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는 모습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생은 2학년으로 알려졌으며, 발견 당시에는 몸에 외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