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풍 마이삭의 여파로 한명사망... 이는 김서진이라는 부산의 한 학생으로 알려져..
부산에서 발생한 태풍 마이삭의 강력한 여파로 인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이름은 김서진(17) 학생으로 확인되었으며, 그는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다.
태풍이 강타한 지난 2일, 김서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해변 근처에서 기념사진을 찍던 중 예상치 못한 강풍에 휘말려 바다로 떠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즉시 구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