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도중학생 윤군과 이군은 친구의 연애를 도왔다는 이유로 학교와 청와대에게 표창장을 받고 있습니다
상도중학교의 두 학생, 윤군과 이군이 친구의 연애를 도왔다고 해서 학교와 청와대에서 표창장을 수여받는 특별한 사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친구인 지민의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 기적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윤군과 이군이 지민의 짝사랑 상대방인 민수에게 친구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직접 나선 데서 시작되었다.
두 학생은 민수가 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