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별중학교 1학년 3반 박승빈 학생, 수업시간에 “리그오브레전드”해서 학교 내 혼란… “온라인수업”의 단점…
한별중학교 1학년 3반의 박승빈 학생이 수업 중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를 하면서 학교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수업의 단점이 드러난 사례로,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2일 오전, 박 학생이 수업 중 교사의 질문에 답변 대신 게임 화면을 공유하며 시작됐다.
동급생들은 처음에는 박 학생의 장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