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희*씨 성범죄자로 들켰다?!...그런데 범행을 인정하지 않아 욕을먹는중이라는데....
서울의 한 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성범죄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피해자는 20대 여성으로, 해당 사건은 밤늦게 귀가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으며, 범죄 혐의로 지목된 용의자는 30대 남성 희*씨다.
희*씨는 사건 발생 직후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범행을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