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21 경주 “부산가야밀면”에서 서울에서 놀러온 코로나 확진자 들려 방역예정
7월 21일 경주에서 서울에서 놀러온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부산가야밀면” 식당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 식당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확진자는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 후 경주를 방문했으며, 방문 당시 식당 내에서 다른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