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은평구에서 코가 커진 방송인 최모씨 결국 정상주행인 택시를 코로 가로 막아 접촉사고를 내고 당시 솔리드의 "천생연분" 노래를 맞춰가면 춤을 춰 논란

입력 : 2021-07-21 (21:54:05) | 수정 : 2025-12-31 (22:28:16)

[단독] 은평구에서 코가 커진 방송인 최모씨 결국 정상주행인 택시를 코로 가로 막아 접촉사고를 내고 당시 솔리드의 "천생연분" 노래를 맞춰가면 춤을 춰 논란

서울 은평구에서 방송인 최모씨가 코가 커진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은 최씨가 정상적으로 주행 중인 택시를 자신의 코로 가로막아 접촉사고를 일으키면서 발생했다.
당시 최씨는 인기 그룹 솔리드의 "천생연분"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최씨는 도로 한가운데에서 과장된 동작으로 춤을 추며...

Choi, a broadcaster with a big nose in Eunpyeong-gu, eventually blocked a taxi with his nose to cause a collision and danced to Solid's "Match Made in Heaven" song at the time. [More News]

恩平区で鼻が大きくなった放送人のチェさん、結局は正常走行人のタクシーを鼻で塞いで接触事故を起こし、当時ソリッドの「天生縁分」"歌を歌えば踊っていて議論を呼んだ。

[独家]在恩平区鼻子变大的电视人崔某最终用鼻子堵住正常行驶的出租车，引发接触事故，当时如果和Solid"天生的缘分"一起唱歌就会跳舞，引起争议。

[Neadox]На территории округа, в конце концов, телевизионная станция с большим носом, такси, которое находится в нормальном состоянии, заблокирован и контактирует с ним. И там, где на песню "Angelic" группы Solid в то время было совершено покуше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