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주남부초등학교...확진자 14명 증가하여" 확진으로 내년 5월까지 원격수업
영주남부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해당 학교는 내년 5월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최근 몇 주간 학교 내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으며, 방역 당국은 추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추가 확진자들은 모두 밀접 접촉자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