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수 안산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4명 코로나 확진판정, 이제 여수 중고등학교도 뚫렸다…
여수 안산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10월 23일, 학교 측은 학생과 교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2주간 학교 내에서 접촉한 학생 및 교직원과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즉각적인 검사와 자가격리가 시행되고 있다.
확진자 중 2명은 2학년 학생으로, 지난주 학교 행사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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