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1800명' 대한민국 전면 격리, 밖으로 나올 시 벌금 200만원
대한민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격리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800명을 넘어서면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판단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즉각적으로 시행되며, 모든 시민은 자택에서 대기해야 한다.
외출이 필요한 경우, 엄격한 사유를 증명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