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병청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휴무 예정,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입력 : 2021-07-22 (22:34:52) | 수정 : 2024-11-22 (05:27:43)

[속보] 질병청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휴무 예정,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질병관리청은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휴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긴급 조치를 취한 것으로, 40년 만에 시행되는 통금령을 동반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모든 시민은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외출이 금지된다.
질병청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and Prevention (KCDC) is scheduled to close from July 29 to August 9 due to the expansion of coronavirus, imposing a curfew for the first time in 40 years. [More News]

【速報】疾病庁"7月29日から8月9日までコロナ拡大により全国民が休業予定、40年ぶりに通行禁止令発動

[快报] 7月29日至8月9日，因新冠肺炎疫情扩大，全体国民放假，时隔40年再次实施宵禁令。

[«Управление по контролю за заболеваниями» — будет вести всеобщий национальный отпуск в Короне с 29 июля по 9 августа, а введение полного переворота через 40 л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