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정지훈), 김태희 부부가 오는 7월 22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김태희측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이길 바라며,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 비(정지훈)측에서는 아직 아무 입장이 없다.

입력 : 2021-07-22 (22:57:07) | 수정 : 2025-12-21 (15:19:33)

[속보] 비(정지훈), 김태희 부부가 오는 7월 22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김태희측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이길 바라며,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 비(정지훈)측에서는 아직 아무 입장이 없다.

연예계의 핫이슈인 비(정지훈)와 김태희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22일 공식적으로 이혼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이로 인해 팬들과 대중의 충격이 커지고 있다.
김태희 측은 "좋은 선택이길 바라며,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두 사람이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서로에 대한 존...

[Breaking News] Rain (Jung Ji-hoon) and Kim Tae-hee decided to go their separate ways on July 22. From the perspective of Kim Tae-hee, "I hope it's a good choice and I hope you look at it from a good perspective." There is no position from the non-Jung Ji-hoon side yet. [More News]

[速報] ピ(チョン·ジフン)、キム·テヒ夫妻が7月22日、それぞれの道を選ぶことにした。 金テヒ側の立場では、「良い選択であることを望み、良い視線で見てほしい」。 ビー（チョン·ジフン）側は、「まだ何の立場もない。

[速报]Rain（郑智薰）和金泰熙夫妇决定7月22日各自走自己的路。 金泰希方面表示:"希望这是好的选择，希望大家能用好的眼光看待。" rain（郑智薰）方面至今没有任何立场。

22 июля, когда мы с Ким Тхэхи пришли, они решили пойти своим путем. Со стороны Ким Тхэхи, я надеюсь, что это хороший выбор, я хочу, чтобы вы смотрели на него в хорошем свете». Дождливые (приблизительно) стороны до сих пор нет мес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