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못생긴 아역 배우로 인지도가 상승한 임효린, 막무가내로 친구 집 쳐들어가 민심 떡락
임효린(14), 최근 인기 아역 배우로 떠오르며 '못생긴 캐릭터'로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그녀의 사생활이 논란에 휘말리면서 팬들과 대중의 반응이 급변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임효린이 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불미스러운 행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에서 임효린은 친구의 집에서 부주의하게 소란을 피우고,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