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창중학교 3학년 7반 김민주 친구에게 나쁜어린이가 되기위해선 나쁜짓을해야한다면서 엄마몰래 게임에 현질을 하라고 하는데
최근 한 중학교에서 친구 사이의 부적절한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남창중학교 3학년 7반의 김민주 학생이 자신의 친구에게 나쁜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는 나쁜 짓을 해야 한다며, 엄마 몰래 모바일 게임에서 현질(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김민주 학생이 친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드러났다.
친구에게 "나쁜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는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