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범재판부 첫 판사커플 탄생?...문가은♥︎손예진 열애 인정,"이제부터 같은 시간을 살아"
최근 법조계에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
시범재판부의 판사인 문가은과 손예진이 열애를 인정하며, 법정 안팎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중, 공통의 관심사와 업무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전해진다.
문가은 판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제부터 같은 시간을 살아가게 됐다"며 손예진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