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상남도 창녕, 24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강화 … 개인 모임 금지
경상남도 창녕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가 시행된다.
24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강화되면서 개인 모임이 전면 금지된다.
이는 최근 지역 내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내린 결정으로, 방역 당국은 긴급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창녕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서며 감염 확산세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