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확진자 처음으로 10000명 넘게 나와.. 수도권 마지막 카드 5단계로 격상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0명을 넘어서며, 방역 당국은 마지막 카드로 5단계로의 격상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수도권의 모든 주민들은 더욱 엄격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최근 확산세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5단계 격상 조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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