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선민규 혀 깨물고 죽다

입력 : 2021-07-23 (02:11:27) | 수정 : 2025-01-30 (07:12:49)

[속보] 선민규 혀 깨물고 죽다

서울, 대한민국 - 지난 14일, 한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30대 중반의 선민규 씨는 자신의 집에서 발견되었으며, 그의 혀에는 심각한 상처가 나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선 씨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혀를 깨물며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사건 발생 직후, 이웃 주민들은 그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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