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지원" 이(가) 일요일에 애버렌토가서 남자친구 강(모씨)이(를) 겁주려고 계획짠것이 들켜 혼라스러워한다
지난 일요일, 서울의 한 공원에서 이지원(24)씨가 남자친구 강모씨(25)를 겁주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가 발각돼 논란이 일었다.
이지원씨는 친구들과 함께 애버렌토에서 강씨를 놀라게 하려는 아이디어를 구상했지만,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주변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면서 혼란에 빠졌다.
사건의 발단은 이지원씨가 친구들과 함께 애버렌토에 모여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