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친구끼리 싸움을 말리려다가 자신이 맞고 틀니가 부러질뻔하여 되려 화가나 폭향을 저지를려한 맥스(가명) 가 있어 화제입니다.

입력 : 2021-07-23 (03:17:19) | 수정 : 2025-12-17 (12:53:30)

[속보] 친구끼리 싸움을 말리려다가 자신이 맞고 틀니가 부러질뻔하여 되려 화가나 폭향을 저지를려한 맥스(가명) 가 있어 화제입니다.

한 학생이 친구들 사이에서 갈등을 말리다가 뜬끔없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주, 서울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의 싸움을 말리던 학생 '맥스(가명)'가 뜬끔없는 사고를 겪었다.
맥스는 싸움을 말리다...

[Breaking news] Max (a pseudonym) was angry at his dentures when he was about to break while trying to stop his friends from fighting. [More News]

[速報]友達同士で喧嘩を止めようとして、自分が殴られて入れ歯が折れそうになったため、怒りを爆発させようとしたマックス(仮名)がいて話題になっています。

[速报] 朋友之间为了劝架差点被砸中假牙，反而想惹怒或引起轰动的MAX（化名）成为了热门话题。

* Макс (настоящее имя), который пытается остановить драку между друзьями, но его избивает Тинни, которую он чуть не сломал, и пытается рассердиться или напасть, это тем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