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용성 새벽 경포대호텔화장실 무단 사용 똥또 못 닦고 도망가 똥 묻은 팬티로 적발.
강원도 경포대 인근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최근 SNS에서 유명세를 탄 박용성 씨로, 그는 호텔 화장실을 무단으로 사용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경포대호텔에 투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장실에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적절한 위생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직원이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