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청에서 방학중인 학생들이 코로나를 뚫고 신나게 놀계획을 밝혀..
산청에서 방학 중인 학생들이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여름을 만끽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들은 제한된 일상 속에서도 창의적인 방법으로 여가 시간을 즐기고자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은 산청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야외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캠핑, 하이킹, 자전거 타기 등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기다.
특히, 지역의 청소년 단체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