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병청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휴무 예정,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입력 : 2021-07-23 (15:43:01) | 수정 : 2024-12-04 (03:36:11)

[속보] 질병청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휴무 예정,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질병청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휴무를 발표하며, 40년 만에 통금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내려진 긴급 조치로,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으며,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각한...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and Prevention (KCDC) is scheduled to close from July 29 to August 9 due to the expansion of coronavirus, imposing a curfew for the first time in 40 years. [More News]

【速報】疾病庁"7月29日から8月9日までコロナ拡大により全国民が休業予定、40年ぶりに通行禁止令発動

[快报] 7月29日至8月9日，因新冠肺炎疫情扩大，全体国民放假，时隔40年再次实施宵禁令。

[«Управление по контролю за заболеваниями» — будет вести всеобщий национальный отпуск в Короне с 29 июля по 9 августа, а введение полного переворота через 40 л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