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예인 '유재석' 길 가다 만난 팬 폭행해 전치 3주...'그런 일은 없었다' 주장하는 안테나 엔터테인먼트
유명 예능인 유재석이 길에서 만난 팬과의 충돌로 인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유재석과 그의 팬 간의 대화가 격해지면서 불행한 사고로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한 팬은 "유재석이 나를 무시했다"며 감정을 드러냈고, 이로 인해 서로 간의 언쟁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