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켓몬고, 19세 게임으로 전환 여성가족부 측 "포켓몬들이 빨개벗고 있어 너무 야하다"
최근 인기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가 19세 이상 이용자만 플레이할 수 있는 성인용 게임으로 전환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이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며, 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여성가족부는 공식 발표를 통해 "포켓몬들이 빨개벗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이 너무 야하다"며 "이는 게임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