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백 빌라서 10대 중학생 18시간동안 자기위로하다 사망....안타까움 이어져...
태백시의 한 빌라에서 10대 중학생이 18시간 동안 자위행위를 하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16세의 남학생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경 가족이 집에 돌아와 아들이 방에서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확인에 나섰고, 결국 방 안에서 의식을 잃고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즉시 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