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외국어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살 이 모씨가 남자친구 꼬꼬를 잘라서 도망갔다는 아주 충격적인 제보입니다.
청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청주외국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여학생 이 모씨가 남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후 도주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사건은 지난 3일 밤, 이 모씨의 주거지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모씨는 평소 남자친구와의 갈등으로 여러 차례 다투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