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동중학교 2학년 전교부회장 진보경 학생의 갑질 논란이 전국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신동중학교 2학년 전교부회장 진보경 학생의 갑질 논란이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진보경 학생이 학교 내에서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 동급생들에게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학생 A씨는 "진보경 부회장이 학생회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사적인 일까지 강요했다"며 "그 친구들이 거부하자 공개적으로 모욕적인 발언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