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호기심 삼아 시작했어요" 12살 초등학생 유튜버 '아현TV'대박났다! (구독자가 무려ㅇㅇㅇ만명?!)
12살 초등학생 유튜버 '아현TV'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아현TV는 구독자 수가 무려 100만 명을 돌파하며, 동세대 어린이 유튜버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로 자리 잡았다.
아현은 "호기심 삼아 시작했어요"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의 계기를 설명했다.
처음에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