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하동초등학교 5학년 3반 강모씨가 친구가 너무 화가나게 해서 그냥 실해했다는,장난이라는 강모씨 그러자 피해자 부모께서…더보기

입력 : 2021-07-24 (12:27:37) | 수정 : 2024-11-22 (04:37:54)

[속보] 경남 하동초등학교 5학년 3반 강모씨가 친구가 너무 화가나게 해서 그냥 실해했다는,장난이라는 강모씨 그러자 피해자 부모께서…더보기

경남 하동초등학교 5학년 3반의 학생 강모씨가 친구와의 사소한 장난이 생각지 못한 큰 문제로 번지면서 학교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수요일, 강모씨가 친구에게 농담으로 물건을 던지는 장난을 친 것이 발단이 되었다.
그러나 이 장난이 친구에게 상처를 주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피해 학생은 강모씨의 행동으로 인해 심리적인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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