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하동초등학교 5학년 2반 오모씨 여모씨 집에서 여모씨는 오모씨만 마약을 했다고 주장 하지만 여모씨도 마약을 한걸로 들어나…더보기

입력 : 2021-07-24 (12:49:13) | 수정 : 2024-11-22 (00:43:24)

[속보] 경남 하동초등학교 5학년 2반 오모씨 여모씨 집에서 여모씨는 오모씨만 마약을 했다고 주장 하지만 여모씨도 마약을 한걸로 들어나…더보기

경남 하동에서 발생한 사건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하동초등학교 5학년 2반의 오모(11)군과 여모(11)양의 집에서 마약이 발견되었으며, 두 학생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여모씨는 처음 경찰 조사에서 "오모씨만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추가적인 증거와 증언에 의해 여모씨 자신도 마약을 복용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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