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친구를 속이다가 큰코다친 김*준씨....
최근 한 대학생이 친구를 속이려다가 뜻밖의 결과를 초래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김모씨(22)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자신이 한 대기업에 인턴으로 선발되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 그의 성공을 축하하며 부러워했지만, 상황은 곧 악화되었다.
김씨는 자신의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들에게 회사의 비밀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가짜 사진과 이메일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