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지연 15년 인생 첫 차였다

입력 : 2021-07-25 (00:25:07) | 수정 : 2025-02-04 (03:23:14)

[단독] 이지연 15년 인생 첫 차였다

15년 간의 기다림 끝에 이지연(32세)이 드디어 꿈에 그리던 첫 차를 손에 넣었다.
그녀는 지난주 토요일, 서울 강남의 한 자동차 매장에서 중고차를 구매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지연은 "이 차는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녀의 첫 차는 2015년식 소형 해치백으로, 연식에 비해 상태가 양호하고 연비 또한 우수하다.

It was Lee Ji-yeon's first car in her 15-year career. [More News]

[単独] イ·ジヨン15年の人生、初めてのお茶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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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Это был первый автомобиль в своей жизни за 15 л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