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에 부평구 갈산동서 A군(22)이 여자친구 살해 후 도주… 현재 유력한 용의자 이*빈군(21)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22세의 A군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도주한 사건으로, 현재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21세의 이*빈군을 지목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전 10시경 발생했으며, A군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B씨(21)는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B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