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산, 천안에 이어 코로나 확산새로 인해 8월부터 코로나 4단계 대처. 피시방, 헬스장, 교회 등 공동시설 제한
아산시와 천안시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8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돌입한다.
이로 인해 피시방, 헬스장, 교회 등 공동시설에 대한 강력한 제한 조치가 시행된다.
보건 당국은 최근 아산과 천안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지역사회 감염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늘어나면서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