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정의호 매주 교회 가는 것으로 밝혀져... 경찰 "무기징역 고려 중"
정의호(35) 씨가 매주 교회를 다니며 성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모습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지난달 발생한 강도살인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정의호 씨의 범행 동기와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 중이며, 무기징역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호 씨는 지역 사회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져 있었고, 주일에는 교회에서 자원봉...